한점에 허점없이 밤새도록 환자 관리하는 모습이 천사와 다름없음을 생각했습니다. 관리자 0 324 06.28 09:12 "어느 자식이 내 부모게 저렇게 할까 감동했습니다.깊은 밤이었습니다.한 점에 헛점 없이 밤새도록 다니면서 환자 관리하는 그모습이 천사와 다름없음을 생각했습니다", 2024년 3월 25일밤낮으로 환자 곁을 지키는 곽병원 의료진 이하 31병동 선생님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