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내시경 두 마리 토끼 잡은 곽병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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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11:42
'마취·내시경' 두 마리 토끼 잡은 곽병원
마취 관리부터 환자 체온 유지까지, 곽병원 철저한 대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에서 평균 훌쩍 뛰어넘어
3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 2027년까지 유효
3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 2027년까지 유효
영남일보 2024년 8월 15일 강승규 기자
병원(병원장 곽동협)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개월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을 대상으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곽병원은 종합점수 99.5점을 기록해 전체 병원 평균인 89.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마취 전 전문의의 환자 대면이 충분히 이뤄졌고, 수술 중 정상체온 유지를 통해 수술 부위 감염 등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예방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마취 의료 서비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해 의료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됐다.
곽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매진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곽병원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재인증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곽병원은 2018년 초인증에 이어 3주기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내시경 시술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이번 평가에서 곽병원은 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 지표, 소독 및 감염 관리, 진정내시경 등 6개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곽병원은 종합점수 99.5점을 기록해 전체 병원 평균인 89.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마취 전 전문의의 환자 대면이 충분히 이뤄졌고, 수술 중 정상체온 유지를 통해 수술 부위 감염 등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예방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마취 의료 서비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해 의료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됐다.
곽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매진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곽병원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재인증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곽병원은 2018년 초인증에 이어 3주기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내시경 시술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이번 평가에서 곽병원은 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 지표, 소독 및 감염 관리, 진정내시경 등 6개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