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으며 감사히 잘 있다가 가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남기고 갑니다 관리자 0 4150 2022.12.21 11:49 새벽에 갑작스런 사고로 119 응급차로 곽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통증이 오래 가서 걱정도 많이 되구 겁도 많이 나고 그랬었는데 류소영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많이 웃으며 감사히 잘 있다가 가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