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곽병원에서 저는 죽었다가 살아왔습니다 관리자 0 2536 2023.06.03 11:56 "저는 이번에 너무 고마워서 많이 울었습니다.열이 41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면서 의료진들께서 생명에 갈림길에서 살아났다고 하시기에..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