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열번을 마주쳐도 항상 웃어주시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간병받고 갑니다. 관리자 0 2576 2022.12.21 11:56 "대구 여러 병원을 다녀 보았지만 곽병원에서 참신하고 참한 간호사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수십번 불러도 웃는 얼굴은 물론이고 환자에게 정성껏 간호해주시니 이런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6층 수선생님, 간호 선생님, 하루에 열번을 마주쳐도 항상 웃어주시고 상냥하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간병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